07.11 증시요약, 나스닥 -2.26%, 반등 실패, 테슬라 폭락

 

안녕하세요?

Stock Simple, 씸플입니다.

하루 증시 간단 요약, 씸플요약입니다.

원하시는 섹터, 회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 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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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세제개편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JP모건은 유가가 2022년 2분기 100달러대, 2023년 90달러대 고공행진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 옐런 미 재무장관은 현재 아시아를 방문해 글로벌 재무장관들을 만나고 있다.
- 중국은 제조업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 CBIRC.
- 푸틴과 벨라루스 대통령루카셴코는 칼리닌그라드-크렘린 공동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 미국은 인도와 일본이 러시아 유가 상한제 계획을 지지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 스페인의 Ribera 에너지 장관: 스페인은 비록 다른 EU 이웃 국가들보다 나은 상황이지만, 겨울을 위한 가스 비상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골드만삭스의 하지우스:예상보다 강한 6월 급여 인상을 포함한 최근 미국의 임금 상승은 아마도 현재의 고용 증가를 과장하고 있을 것이다.
- Twitter의 변호사:머스크의 종료는 무효이며 잘못된 것입니다. $TWTR $TSLA

 

*크렘린

- 푸틴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세계 시장으로의 곡물 수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푸틴-에르도안의 방문 이후, 러시아와 터키는 RIA라는 최고 수준의 회담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U 이그제큐티브Dombrovskis 부사장

- ECB의 조치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 인플레이션은 점점 더 확산되어 정착되고 있다.
- 이번 달에 가스정지를 완전히 하는 것은 근거가 없는 시나리오이다.

 

*독일 정부부 대변인

- 터빈은 가스 공급을 위해 러시아에 공급될 것이다.
- 독일 경제부 대변인:독일의 가스 상황은 심각하지만 현재 공급의 안전은 보장되어 있다.
- 지멘스 터빈에 관한 독일 정부부 대변인:배달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공급받지 못하는 이유가 없어진다.
- 하베크 독일 경제장관:독일은 러시아에 너무 의존하게 되었다.
- 독일 노동조합 DGB장: 러시아 가스정지가 더 오래 지속되면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 - 헨델스블랫

 

*블랙록(Blackrock)

- 앞으로 몇 달 동안 우리는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채권과 주식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전략적 관점에서는 프로에쿼티지만 단기적으로는 저중량입니다.
- 우리는 장기 포트폴리오에서 과체중 주식과 저체중 국채를 유지하고 있다.(체중->비율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채무불이행 위험이 억제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용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올해 중반 전망에 따르면 기존의 60/40 주식 채권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방향을 바꾸기 전에 실질적인 경제적 고통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 결과 짧은 경기 사이클 동안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유럽 주식은 저중량이고 국채는 중립이다.
-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새로운 지정학적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중국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에 대한 더 큰 보상이 필요하다.
-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제한적인 지역으로의 금리 인상을 검토함에 따라 미국 주식의 비중을 낮춘다.
- 투자 등급 신용을 매력적인 가치 평가에 대한 과도한 가중치로 업그레이드합니다.

 

*Fitch Ratings

- 높은 인플레이션, 증가하는 에너지 비용 및 공급망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공공 금융에 대한 등급 모멘텀은 최근 분기에 여전히 긍정적이었다.
- 높은 기름값은 유럽 회사들에게 증가하는 역풍을 부추긴다.

 

*뉴욕 연방 조사

- 미국 소비자들의 절반 이상이 작년에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거의 절반은 내년에 가계 재정 상태 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두 수치는 모두 5월에 비해 증가한 것이다.
- 미국 소비자의 1년물가상승률 전망치는 5월 6.6%에서 6월 6.8%로 상승한 반면 3년물가상승률 전망치는 3.9%에서 3.6%로 낮아졌다.
- 미국 소비자의 1년 평균 가계 소득 증가 예상치는 5월 3.0%에서 6월 3.2%로 증가했다.
- 6월 미국 소비자의 전년 동기 대비 수익 성장률은 3%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 미국 소비자의 1년간 가계지출 증가율 중앙값은 5월의 9.0%에서 6월에는 8.4%로 떨어졌다.
- 미국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1년 안에 실업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40.4%로 2020년 4월 이후 가장 높다.

 

*Fed's George

- 단기금리를 장기금리 조정 속도보다 빠르게 인상하면 수익률 곡선과 스트레스 뱅크가 반전될 수 있다.
- 인플레이션의 성격은 특정 공급 차질보다는 긴축 경제가 물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국내총생산(GDP)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추세를 밑돌고 있으며, 이는 대유행이 공급 측면, 특히 서비스 부문에 장기적인 피해를 입혔음을 시사한다.
- 금리인상을 꾸준히 진행하면 시장기능이 개선되고 대차대조표 결선투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경제에 대한 정책 전달이 지연되고 상당한 불확실성을 띠기 때문에 얼마나 높은 금리를 인상해야 할지는 불분명하다.
- FRB가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 경기후퇴 전망은 급속한 금리인상이 경제와 시장이 조정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긴축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 금리가 상승해야 하는 속도는 미해결 문제이며, 너무 빠르게 위험을 오버스티어링하는 것이다.
- 갑작스런 금리 변화는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

 

*Fed의 Bostic

- 현재의 고용 시장 활동은 불황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월별 인플레이션 수치는 내가 원하던 것만큼 유망하지 않았다.
- 나는 경제가 다음 회의에서 75bps의 증가를 견딜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현재의 정책은 계속 수용적이다.
- 중립 금리는 약 3%로 보고 있습니다.Fed는 체계적일 수 있다.
- 주택 등의 수요는 FRB의 긴축 정책에 반응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공급의 개선도 눈에 띈다.

 

*미국 상무장관 Raimondo

- 중국은 잠재적인 미국의 관세 인하에 보답할지도 모른다.
- 견실한 미국 경제는 상승하는 금리를 관리할 수 있다.
- 미국 상무부는 14개 회사가 SPR로부터 원유를 인수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 미국 에너지부: 글렌코어, BP, 엑손, 셸, 쉐브론은 최근 SPR 판매로 석유를 공급받은 14개 기업 중 하나이다.$BP $CVX $XOM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 미국은 중동 순방 중에 OPEC 정상들과 에너지 안보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 미국의 정보기관들은 이란이 러시아에 무인항공기를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 우리 정보에 따르면 이란은 러시아군이 드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 공포지수 : 27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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