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ZN), Grubhub의 지분 인수, Prime에 음식 배달 혜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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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ZN), Grubhub의 지분 인수, Prime에 음식 배달 혜택 추가에 대한 , 씸플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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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아마존(AMZN), Grubhub의 지분 인수, Prime에 음식 배달 혜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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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Amazon on Wednesday struck a deal with Grubhub to add food delivery perks to its Prime membership program.
아마존은 수요일 프라임 멤버십 프로그램에 음식 배달 특전을 추가하기 위해 그루허브와 계약을 맺었다.


As part of the agreement, Amazon has the option to acquire a 2% stake in Grubhub.
아마존은 이번 합의의 일환으로 그루브허브의 지분 2%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Just Eat Takeaway.com, Grubhub's parent company, continues to explore a sale of the U.S. food delivery platform.

Grubhub의 모회사인 Just Eat Takeaway.com은 계속해서 미국 음식 배달 플랫폼의 판매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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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내용😎

Amazon on Wednesday agreed to take a stake in Grubhub as part of a deal that will also give members of its Prime subscription program a one-year membership to the food delivery service.
아마존은 19일(현지시간) 프라임 가입 프로그램 회원들에게 음식 배달 서비스의 1년 회원권을 주는 거래의 일환으로 그루브허브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The partnership gives Amazon the option to take a 2% stake in Grubhub, the U.S. subsidiary of Just Eat Takeaway.com, the European food giant said. 

이번 제휴로 아마존은 저스트이트닷컴(Takeaway.com)의 미국 자회사 그루브허브의 지분 2%를 인수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다고 유럽 식품 대기업은 밝혔다. 

 

 

Amazon will be able to increase its total stake to 15% of Grubhub depending on certain performance factors, such as the number of new customers added.
아마존은 신규 고객 추가 등 특정 실적 요인에 따라 그루브허브의 총 지분을 15%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News of the deal sent shares of delivery platforms lower. Uber’s stock fell more than 3%, and shares of DoorDash plunged as much as 9%.
그 거래 소식에 배달 플랫폼의 주가는 하락했다. 우버의 주가는 3% 이상 하락했고, 도어대시 주가는 무려 9%나 폭락했다.

 

Amazon is sweetening the perks of its Prime program, which counts 200 million-plus members and already includes some food-related benefits such as grocery discounts at Whole Foods.

아마존은 2억 명 이상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이미 홀푸드의 식료품 할인 같은 식품 관련 혜택을 포함하고 있는 프라임 프로그램의 특전을 완화하고 있다. 

 

 

Prime members will now be able to forgo delivery fees on some Grubhub orders and access other benefits of Grubhub’s loyalty program at no extra cost.
프라임 회원들은 이제 일부 Grubhub 주문에 대한 배송비를 면제하고 Grubhub의 로열티 프로그램의 다른 혜택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The value of a Prime membership continues to grow with this offer,” said Jamil Ghani, vice president of Amazon Prime, in a statement.
자밀 가니 아마존 프라임 부사장은 성명에서 "프라임 멤버십의 가치는 이 제안으로 계속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The agreement comes as Netherlands-based Just Eat is exploring a sale of Grubhub amid pressure from investors to improve its business. Just Eat’s stock is down more than 60% this year.
이번 합의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저스트이트가 투자자들의 사업 개선 압력 속에 그루허브 매각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저스트 이트의 주식은 올해 60% 이상 하락했다.

 

Amazon had previously experimented with adding food delivery perks to Prime. 

아마존은 이전에 프라임에 음식 배달 특전을 추가하는 실험을 했었다. 

 

 

In September, it announced a tie-up with European delivery company Deliveroo that gave Prime members in the U.K. and Ireland access to Deliveroo Plus for one year. Amazon took a stake in Deliveroo in 2019.

지난 9월 영국 및 아일랜드 프라임 회원들에게 1년간 딜리버리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유럽 배달업체 딜리버루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아마존은 2019년 딜리버루의 지분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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