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GS) 실적발표(2022년 4분기), 씸플어닝입니다.
✅실적발표
📌매출(Revenue) : $10.59B
- YoY : $12.64B (-16.22%)
- QoQ : $11.98B (-11.60%)
- 예측 : $10.79B (-1.85%)
📌주당순이익(EPS) : $3.32
- YoY : $10.81 (-69.29%)
- QoQ : $8.25 (-59.76%)
- 예측 : $5.56 (-40.29%)
✅investing.com 가이던스
📌매출(Revenue) : $12.92B
📌주당순이익(EPS) : $9.36
✅세부내용
📌연간 하이라이트
- 두 번째로 높은 회사 전체 순수익
- 두 번째로 높은 EPS
- FICC 및 Advisory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순수익
- FICC 파이낸싱 및 주식 파이낸싱에서 순수익 기록
- 발표되고 완료된 M&A 부문 1위
- 기록 관리 및 기타 수수료 87억 8천만 달러
- 2조 5,500억 달러의 AUS3,4 기록
👉재무개요(Financial Overview)
- 4Q22 실적에는 $3.32의 EPS와 4.4%의 ROE가 포함되었습니다.
- 4Q22 순수익은 자산 및 자산 관리의 순수익이 크게 감소하고 글로벌 뱅킹 및 시장의 순수익이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 신용 손실에 대한 4Q22 충당금은 9억 7,200만 달러였으며 주로 성장 및 순상각, 도매 대출에 대한 개인 손상으로 인한 신용 카드 및 판매 시점 대출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충당금을 반영했습니다.
- 4Q22 영업비용은 보상 및 복리후생 비용 증가와 비보상 비용 증가를 반영하여 YoY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뱅킹 및 시장(Global Banking & Markets)
- 4Q22 순수익은 4Q21 강세 대비 YoY 감소
- 투자 은행 수수료는 주식 및 부채 인수에서 상당히 낮은 순수익과 자문에서 낮은 순수익을 반영했습니다.
- FICC 순수익은 중개 및 파이낸싱 모두에서 상당히 높은 순수익을 반영했습니다.
- 주식 순수익은 중개 부문의 순수익 감소를 반영했으며, 파이낸싱 부문의 순수익 증가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습니다.
- 2022년 3분기 대비 투자 은행 수수료 잔고 감소, 주로 자문
- 4Q22 대출 잔액 1,080억 달러
- 4Q22 순이자수익 $633 million
👉글로벌 뱅킹 및 시장 – 순수익(Global Banking & Markets – Net Revenues)
- 22년 4분기 투자은행 수수료는 역대 최고치인 21년 4분기 대비 대폭 하락
- 자문 순수익은 4Q21의 활동 수준 상승으로 인해 업계 전반에 걸쳐 완료된 인수합병 거래의 상당한 감소를 반영했습니다.
- 주식 및 부채 인수 순수익은 업계 전체 거래량의 상당한 감소를 반영했습니다.
- 4Q22 FICC 순매출은 YoY 대폭 증가
- FICC 중개 순수익은 금리 상품 및 상품의 상당히 높은 순수익과 신용 상품의 높은 순수익을 반영하며 통화 및 모기지의 상당히 낮은 순수익으로 부분적으로 상쇄됩니다.
- FICC 파이낸싱 순수익은 주로 담보 대출에서 상당히 높은 순수익을 반영했습니다.
- 4Q22 주식 순매출은 YoY 소폭 감소
- 주식 중개 순수익은 파생 상품 및 현금 상품 모두에서 순수익 감소를 반영했습니다.
- 주식 자금 조달 순수익은 주로 고객 활동 증가를 반영했습니다.
👉자산 및 자산관리(Asset & Wealth Management)
- 4Q22 순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는데, 이는 주식 투자 및 부채 투자의 순수익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 관리 및 기타 수수료는 NN 투자 파트너(NNIP)의 포함 및 머니 마켓 펀드에 대한 수수료 면제 감소를 반영했습니다.
- 주로 4Q21의 수확으로 인해 인센티브 수수료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 프라이빗 뱅킹 및 대출 순수익은 주로 높은 예금 스프레드와 높은 대출 및 예금 잔액을 반영했습니다.
- 주식 투자 순이익은 사모 펀드 투자로 인한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을 반영했습니다.
- 프라이빗: 4Q22 ~$770 million, 4Q21 ~$1,900 million 대비
- 공개: 4Q22 ~$(485)백만, 4Q21 대비 $(455)백만
- 부채 투자 순수익은 4Q21의 순증가액에 비해 순증가율이 반영되었으며 순이자 소득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 4Q22 대출 잔액 560억 달러 중 Private Banking 및 Lending 관련 370억 달러
👉플랫폼 솔루션(Platform Solutions)
- 2022년 4분기 순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
- 소비자 플랫폼 순수익은 주로 상당히 높은 신용 카드 잔액을 반영했습니다.
- 트랜잭션 뱅킹 및 기타 순수익은 높은 예금 잔액을 반영
- 4Q22 대손 충당금은 주로 포트폴리오 성장 및 순상각 반영
- 대출 잔액 150억 달러
- 순이자 수입 5억 1,300만 달러
- 1,340만 명의 활성 소비자 플랫폼 고객
- 700억 달러의 거래 은행 예금
👉순이자수익 및 대출(Net Interest Income and Loans)
- 순이자 수입은 4Q22에 16% YoY, 2022년에 19% YoY 증가했으며, 둘 다 주로 높은 대출 잔액과 이율을 반영합니다.
- 총 대출은 2022년 동안 13% 증가한 210억 달러 증가했으며, 주로 기타 담보 대출 및 신용 카드의 성장을 반영했습니다.
- 2022년 4분기 기준 총 대출금의 ~80%가 확보되었습니다.
- 총충당금은 63억 2,000만 달러(자금대출 55억 4,000만 달러 포함)로 전년 대비 19억 7,000만 달러 증가
- 도매 대출 32억 7000만 달러, 소비자 대출 30억 4000만 달러
👉비용(Expenses)
- 2022년 총영업비용 전년대비 소폭 감소
- 보상 및 복리후생 비용은 15% 감소하여 2021년 강세에 비해 영업 실적 감소를 반영
- 비보상 비용은 다음을 반영하여 더 높았습니다.
- NNIP 및 GreenSky 포함
- 더 높은 거래 기반 비용
- 높은 기술 비용
- 2022년 유효 소득세율은 16.5%로 2021년의 20.0%에서 감소했습니다. 이는 주로 영구 세금 혜택의 영향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지리적 소득 구성의 변화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습니다.
👉자본 및 대차대조표(Capital and Balance Sheet)
- 표준화 보통주 자기자본비율 전년동기대비 증가
- 신용 RWA 감소 및 CET1 자본 증가, 주식 환매 및 배당금을 초과하는 순이익 반영, 시장 RWA 증가로 부분 상쇄
- 선진 보통주 자본비율은 전년동기대비 감소
- 신용 및 시장 RWA의 증가, CET1 자본 증가로 부분적으로 상쇄, 주식 환매 및 배당금을 초과하는 순이익 반영
- 연중 보통주에게 67억 달러의 자본금 반환
- 1,010만 보통주를 총 35억 달러에 환매3
- 32억 달러의 보통주 배당금
- 예금은 트랜잭션 뱅킹, 프라이빗 뱅크 및 D2C 예금 증가를 반영하여 전년 동기 대비 230억 달러 증가
- 순이익에 힘입어 BVPS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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